안녕하세요.
**'늦둥이의 느릿느릿 미국생활'**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이 블로그는 미국, 특히 로스앤젤레스에서 직접 생활하며 겪은 경험과 미국 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함께 나누기 위해 만들었습니다.
오늘은 첫 글인 만큼, 제가 미국에 와서 가장 놀랐던 10가지를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1. 자동차가 없으면 정말 불편하다
한국에서는 지하철과 버스만으로도 대부분의 생활이 가능했습니다.
하지만 LA에서는 이야기가 다릅니다.
마트를 가거나 병원을 가고, 친구를 만나러 가는 것까지 자동차가 생활의 일부였습니다.
처음에는 "조금 걸어가면 되겠지."라고 생각했지만, 실제로는 차 없이는 이동이 쉽지 않은 곳이 많았습니다.
2. 모든 것이 정말 크다
마트도 크고,
주차장도 크고,
음료도 크고,
음식도 큽니다.
처음 코스트코에 갔을 때는 마치 창고에 들어온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3. 계산대에서 생각보다 많이 대화한다
한국에서는 계산만 하고 끝나는 경우가 많지만,
미국에서는
"How are you today?"
"Have a nice day!"
같은 인사를 자연스럽게 주고받습니다.
짧은 대화지만 처음에는 조금 어색했습니다.
4. 팁(Tip) 문화
식당뿐 아니라
배달,
미용실,
택시,
카페 등
팁을 주는 문화가 한국과 많이 달랐습니다.
처음에는 얼마를 줘야 하는지 몰라 당황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5. 쇼핑이 재미있다
Costco
Trader Joe's
Target
Home Depot
각 매장마다 특징이 뚜렷합니다.
미국 생활을 하면서 쇼핑 자체가 하나의 즐거움이 되었습니다.
6. 자연이 정말 아름답다
LA는 도심도 크지만,
조금만 차를 타고 나가면
산과 바다를 모두 만날 수 있습니다.
주말마다 새로운 곳을 발견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특히 엘에이는 근처에 아름다운 해변이 많이 있습니다.
7. 다양한 문화를 한곳에서 만날 수 있다
한국 음식,
멕시코 음식,
이탈리아 음식,
중국 음식,
일본 음식.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를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은 미국 생활의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8. 예상보다 생활비가 많이 든다
집세,
자동차 보험,
기름값,
식료품.
한국과는 다른 소비 구조를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계획적인 소비가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9. 스스로 해결해야 하는 일이 많다
미국에서는 많은 일을 직접 알아보고 처리해야 합니다.
운전면허,
자동차 등록,
세금,
보험,
주유소에서 직접 주유하기,
은행 업무까지.
처음에는 어렵게 느껴졌지만, 하나씩 배우다 보니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10. 미국 생활은 생각보다 재미있다
물론 어려운 점도 있습니다.
언어의 차이,
문화의 차이,
행정 절차.
하지만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새로운 음식을 먹고,
새로운 문화를 경험하면서 조금씩 미국이 익숙해졌습니다.